[사진=에이팝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연예계 공식커플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과 배우 주지훈이 비슷한 시기에 활동을 시작한다. 가인은 12일 네 번째 솔로앨범 ‘하와’의 음원을 공개하며 2곡의 타이틀 곡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주지훈은 배우 수애와 SBS 수목드라마 ‘가면’으로 5월 안방극장에 컴백한다고 10일 한 매체가 밝혔다. 지난해 발표한 가인의 세 번째 앨범 수록곡 ‘FxxK U' 뮤직비디오에서 주지훈과 가인은 19금 연기를 펼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2014년 5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관련기사가인 김병로 선생 서세 60주기 추모식 '성황'인사말 하는 주지훈 둘은 팝스타 ‘존 메이어’의 내한 공연을 관람하는 등 연예계 공식 커플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가인 #열애 #주지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