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수빈 SNS]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가수 하수빈이 근황을 알린 가운데 미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하수빈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관리하지 않는 것이 나의 미모 비법"이라고 발언했다. 그는 "부지런한 스타일이 아니라 피부과에서 관리를 받지 않는다. 사실 시간적 여유도 없는 편"이라며 "자연주의가 생활 철칙인 것처럼 평소 메이크업도 하지 않고 드라이기로도 머리를 말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음식도 조미료가 들어가거나 가공된 것은 삼가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런닝맨' 예지원 "유재석,마른 여자를 좋아했다..하수빈과 소문"하수빈 최근 사진 공개, 트레이드 마크 긴 생머리 유지..가녀린 몸매 '눈길' 하수빈은 1992년 '리사 인 러브'를 발매, 당시 19세 나이로 큰 사랑을 받았다. 강수지 등과 함께 '청순 대표 미녀'로 꼽히며 미모로도 눈길을 끌었다. 최근에는 라스텔라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를 맡으며 제작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강수지 #미모 #하수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