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아영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한인상(이준)과 서봄(고아성)이 혼인신고를 하며 드디어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을 감행한 두 사람, 순탄치 않은 결혼 생활이 예고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준-고아성 부모님 반대에도 결혼 감행 '부모가 지켜보는 가운데 혼인신고서에 도장' 이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사진=이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기사보기▶▶▶http://www.ajunews.com/view/20150310003132308 고아성, 작은 사모님으로 변신 '이미 엎질러진 물' "미적 감각도 중요하니까 옷 잘 맞춰입어라"[사진=이준, 고아성] 기사보기▶▶▶http://www.ajunews.com/view/20150309233519302 관련기사'풍문으로들었소' 고아성, "나는 너희와 달라" 신분차이 뼈에 새기며 눈물'풍문으로들었소' 고아성 "왔던 대로 나가겠다." 진영이 데리고 나갈 것이라 다부진 결의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심은경 풍문으로 들었소 출산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고아성 나이 고아성 아역 이준 고아성 고아성 키 고아성 인스타그램 출산연기 고아성 타투 풍문으로 들었소 3회 줄거리 고아라 설국열차 유호정 괴물 고아성 이준 키스신 괴물 고아성 성균관대학교 입학식 이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영어 #고아성 #이슈링크 #이준 #풍문으로들었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