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사랑' 유이, 임슬옹과의 친분 과시 "잘 생겨서 봐준다"

2015-03-09 22:13
  • 글자크기 설정

'호구의 사랑' 임슬옹 유이[사진=유이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유이가 임슬옹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유이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기적인 변강철 오빤 엄청 잘 나오고 난 보이지도 않고. 그래, 내 모자가 잘못했네. 오빠 잘생겨서 봐준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두꺼운 패딩에 모자까지 깊게 눌러 쓰고 특유의 귀여운 표정 짓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이와 함께 한 임슬옹은 극 중 냉철한 변호사 캐릭터와는 사뭇 다른 여유 있는 표정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유이와 임슬옹은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각각 도도희와 변강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호구의 사랑'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