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K팝스타4' 에스더김이 2NE1의 '컴 백 홈(Come Back Home)'으로 시청자들을 홀린 가운데, 과거 첫 무대에서 양현석이 말한 심사평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11월 SBS 'K팝스타 시즌4'에서 에스더김은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올모스트 이즈 네버 이너프(Almost is never enough)'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박진영 유희열 역시 "말 도 안되는 목소리" "숨소리가 음악처럼 들린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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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8일 방송된 'K팝스타'에서 에스더김은 '컴 백 홈' 무대로 심사위원에게 극찬을 받으며 A조 1위로 생방송 TOP8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