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2535세대의 꿈을 응원하는 '청춘愛드림' 프로젝트 시즌3로 '솔로愛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4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4월 14일 '블랙데이' 시즌을 맞아 총 1000명에게 짜장면을 먹을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쿠폰을 받은 당첨자 1명당 1그릇의 짜장면을 기부함으로써 총 1000명의 독거노인에게 짜장면을 제공하게 된다. 기부된 짜장면은 4월 중순 서울역 무료급식소 등에서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