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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시의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3/09/20150309094442667227.jpg)
[이혜경 시의원]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서울시의회 이혜경 시의원이 '서울시 축제심의위원회'의 객관적 지원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6일 제258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본부의 2015년 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혜경 의원(새누리, 중구2)은 '서울시에서 25개구에 지원하기 위해 열리는 축제심의위원회의 심의는 공정한가"란 질문을 시작으로 “서울시는 축제 지원의 전시성, 낭비요인을 없애고 객관적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의원은 "서울시는 면세점 사업 중단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 내린 결정인지 궁금하다. 중단의 이유가 불충분한 것 같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또한 이 의원은 글로벌 마케팅과 관련한 서울시 홍보대사의 역할을 언급하며 "홍보대사는 조례에 입각하여 서울시를 제대로 홍보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한다. 단순히 스타성만을 보고 언론에 보여주기 위한 식의 홍보대사 선정 방식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리퍼트 미국 대사를 공격한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가 서울시 지원을 받았다’ 는 보도와 관련하여 서울시가 지원한 것이 없다고 바로 해명자료를 낸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의원은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가 서울시 행사에 많이 참여하면서 개인적으로 후원을 요청하고 다닌 것이 많다고 들었다"라며 "서울시에서 사업비 명목으로 후원을 해준 것이 있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