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혜이니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인기가요'에서 독특한 보이스로 감성 발라드를 선보인 가수 혜이니가 남다른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6일 혜이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의상 돗자리랑 커플이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이니는 돗자리 위에 누워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체크무늬 옷과 돗자리에 깔린 천이 커플이였다고 말해 엉뚱한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지난 3일 혜이니는 신곡 '내맘이'로 컴백했다.관련기사'틱장애 고백' 민수와 손잡은 혜이니, '콩깍지'로 보여줄 새로운 시도와 용기가수 혜이니, 이선빈·진지희와 한 식구…웰메이드 예당과 전속계약 체결 #가수 #셀카 #트위터 #혜이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