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는 이불 빨래부터" 삼성 임직원들 봉사활동

2015-03-08 10:32
  • 글자크기 설정

지난 7일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소망의 집을 찾아 이불빨래를 하고 있다. [삼성 제공]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삼성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으로 봄맞이를 시작했다.

8일 삼성은 3월 한 달간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봄맞이 자원봉사의 달’로 정하고 계열사 임직원 6만여명이 전국 1500여개 사회복지시설, 농촌 자매마을 등을 찾아 시설 대청소, 공원과 하천의 환경정화, 농촌 일손돕기 등의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소망의 집을 찾아 이불빨래를 하고 있다.[삼성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