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동물농장' 신동엽이 장예원 아나운서만 쳐다보자 정선희가 질투했다. 8일 방송된 SBS 'TV동물농장'에서 장예원 아나운서는 '멍때리기 대회'를 소개하며 멍때리기 시범을 보였다. 이를 보던 신동엽은 장예원 아나운서를 바라보며 "뭘해도 귀엽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특히 정선희는 신동엽이 자신에게서 등을 보이자 "신동엽씨 등 좀 그만 보고 싶다"고 질투심을 드러냈고, 신동엽은 더 장예원 아나운서를 향해 몸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관련기사'동물농장 아저씨'가 일본 性 문화 체험?...일부 시청자 "하차하라"조윤희, 이동건과 이혼 7개월 만에 '동물농장'으로 복귀 #동물농장 #신동엽 #장예원 #정선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