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패치 "예원,이태임에 반말 안했다"..배트남인 루엔키니 성적인 욕 진술 전말[사진=디스패치 "예원,이태임에 반말 안했다"..배트남인 루엔키니 성적인 욕 진술 전말]
6일 디스패치는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있었던 이태임의 욕설 논란에 대해 예원이 이태임에게 반말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날 예원은 이태임에게 "언니, 춥지 않아요?"라고 물어봤고 약 1분간의 정적이 흐른 뒤 이태임의 욕설이 시작됐다.
예원과 같이 있던 배트남인 루엔키니는 '찌라시'에 나오는 성적인 욕설에 대해 말을 아겼다.
루엔키니 "사실 제가 못알아 듣는 부분이 있었어요. 너무 빨리 말을 했고, 그 욕들이 생소하기도 했고요" 라며 "하지만 그런 성적인 욕은 없었던 것 같아요. 모든 게 갑작스러웠어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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