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와이디온라인]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프리스톤테일’이 이용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복고 파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가장 먼저 오는 12일(목)까지 PC방 버닝 타임 증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평일 3시간, 주말 12시간 동안 한정적으로 적용되던 기존 혜택이 일주일 간 매일 24시간으로 확대돼 더욱 즐거운 플레이를 맛볼 수 있게 된다.
와이디온라인은 “최근 대한민국에 불고 있는 복고 열풍에 힘입어 장수 온라인 게임 ‘프리스톤테일’에서도 이용자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자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복고 코스튬과 함께 PC방 버닝 타임 24시간 운영 이벤트로 더욱 풍성해진 플레이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프리스톤테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pristontale.ncuc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