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경기도 광주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경기도 광주시(시장 조억동) 퇴촌면이 6일 대보름 맞이 기관·단체와 화합·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60여명의 기관·단체 임원들이 모여 윷놀이 실력을 뽐냈으며, 척사대회 상품으로 쌀 20포(10kg)가 전달됐다. 한편, 상품 쌀 20포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탁돼 행사를 더욱 훈훈하게 했다.관련기사광주시 경안동주민센터 청사신축으로 임시청사 이전광주시, 동구·광산구 등 부당업무 무더기 적발 #광주시 #대보름 #조억동 #척사대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