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농협은행]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서울농협은 지난 5일 서울영업부에서 농협금융 대표 투자상품인 '올셋' 펀드 가입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옥 서울지역본부장, 김환회 협동기획 대표 등 계열사 대표들이 참여했다. 앞서 서울농협은 지난 1월 12일에도 올셋 펀드 가입 행사를 실시한 바 있다.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은 오는 3월 말까지 올셋 펀드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최옥 본부장은 "올셋 펀드 가입 등을 통해 중앙회와 계열사들의 상생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