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470억원이 빠져나가고 해외 펀드에는 253억원이 유입됐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로 470억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로는 253억원이 들어와 2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나타냈다. 단기 자금이 주로 모이는 머니마켓펀드(MMF)로는 5921억원이 들어왔다. MMF 설정액은 102조8432억원으로 늘어났으며 순자산총액은 103조9천249억원으로 집계됐다관련기사전남도, 2025년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유치 본격화산업은행, 1800억 규모 오션인프라 펀드 2호 사업 약정체결 #국내 펀드 #펀드 #해외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