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마스터 V3’ [사진=세라젬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세라젬은 자사의 자동 척추온열 마사지기 ‘세라젬 마스터 V3’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세라젬 마스터 V3은 인체에 일정 자극과 적외선 열을 가해 관절염과 관련된 관절 통증을 비롯해 근육통을 완화하고 근육 이완을 돕는 제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척추굴곡도를 측정해 내부도자가 사용자의 척추에 맞춰 더욱 편안하고 효과적인 마사지를 제공한다.관련기사세라젬, 헬스케어 혁신 사례로 학술지 등재세라젬,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7' 미국 FDA 허가 #마사지기 #세라젬 #FD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