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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사 전경[사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3/05/20150305112331119928.jpg)
▲청양군 청사 전경[사진]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청양군과 몽골 아르항가이도의 특별한 인연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제 의료봉사의 일환으로 필수 의약품 20여종을 지원한 ‘몽골 아르항가이도’의 지사로부터 감사의 편지가 왔다.
청양군과 아르항가이도의 특별한 인연은 지난 2007년 양 도시가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MOU를 체결한 이래 시작돼 꾸준한 교류협력으로 이어져 왔다.
군은 특히 지난 2012년부터는 아르항가이도에 인력을 파견해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의약품을 지원하는 등 국적을 초월한 사랑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 직원을 비롯한 공중보건의사 10여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아르항가이도 주민 70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 및 의료상담, 약품처방 등을 제공하며 사랑의 인술을 펼쳐왔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올해는 7월말 경 의료봉사를 계획하고 있다”며 “몽골 아르항가이도와의 꾸준한 교류협력이 향후 양 도시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