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루이까또즈]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가수와 뮤지컬 배우를 넘나들며 맹활약 중인 소녀시대 서현이 도시적인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3일 싱글앨범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 녹음을 위해 일본 도쿄로 떠난 서현은 막내의 풋풋한 이미지를 벗고 시크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전체적인 스타일링과 조화를 이루는 화이트 색상의 클러치백은 서현의 세련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서현이 착용한 가방은 루이까또즈에서 새롭게 출시한 캐주얼 클러치백으로 부드러운 소재와 차별화된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기에 좋은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