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JB금융지주가 지난해 8월부터 그룹의 하나 되고 통일된 이미지를 형성하고 새로운 이상과 가치를 담기위해 추진한 CI(Corporate Identity) 변경 프로젝트에 따른 것이다.
JB금융그룹의 새로운 심볼마크 등은 서체와 그래픽 분야에 국내 최고의 권위를 가진 전문가의 의견을 바탕으로 그룹 전 임․직원 선호도 조사를 더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후보작을 새로운 CI로 선정했다.
새 심볼마크는 지주 및 전체 자회사(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의 간판, 직원 명함, 배지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3월부터 오픈되는 그룹의 모든 점포는 새로운 심볼마크가 적용될 전망이다. 9일부터는 그룹 전체 임․직원이 패용할 배지(Badge)도 새로운 심볼마크가 적용된 배지로 변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