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4일 오후 4시 여의도 본사 지하 2층 신한WAY홀에서 '글로벌 메가트렌드 핀테크와 O2O(Online to Offline)'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핀테크의 글로벌 트렌드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안병익 소셜네트워크서비스기업 씨온 대표 및 건국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겸임교수가 핀테크와 빅데이터, 간편결제의 실생활 접목과 경제적 효용에 대해 발표한다.
기관투자자 및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300명에 한해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