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겟잇뷰티] 클리오 타투 아이브로우 인기…공효진 눈썹처럼 자연스럽게!

클리오 타투 아이브로우[사진=클리오]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공효진 아이브로우'로 불리는 클리오 틴티드 타투 킬 아이브로우 3회 다크 브라운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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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의 쉐이핑과 컬러링, 타투까지 한 번에 연출 가능한 '틴티드 타투 킬 아이브로우'는 셀프 타투 펜과 강력한 워터프루프 브로우 마스카라가 합쳐진 듀얼 타입의 브로우 제품이다. 

특히 반영구 시술에 대해 부담이 가거나 바쁜 아침 메이크업이 모자란 사람이라면 추천한다. 세안 후에도 지속적으로 타투 효과가 있으며, 자연스럽게 눈썹을 연출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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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틴티드 킬 브로우 3호 다크브라운(280g) 제품은 2만원에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