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 계양소방서 119구조대는 2일 오전9시56분경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의 한 빌라단지에서 대형 수목이 반쯤 기울어져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하여 관할구청 및 관계자와 협조 수목을 안전하게 제거하였다. 인천계양구조대, 대형 수목 쓰러짐 안전조치[사진제공=인천계양소방서] 관련기사(포토뉴스)인천 계양소방서,서부간선수로 수난사고 수색구조(포토뉴스)인천 계양소방서, 승용차 교통사고 부상자 1명 구조 #119구조대 #안전사고 #인천 계양소방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