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세청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일 김낙회 관세청장(오른쪽)이 부산에서 열린 ‘제32차 한-홍콩 관세청장회의’에 참석해 클레멘트 청(Clement Cheung) 홍콩 관세청장과 합의록 교환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이후 홍콩을 경유하는 화물에 대한 FTA 특혜적용 방안 및 신종마약 공동대응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관세청 #관세청장회의 #김낙회 #세관 #클레멘트 청 #한-홍콩 #홍콩 관세청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