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측은 실적에 대해 "해외종속법인 현지 채권에 대한 대손 추정 변경, 2014년 지배회사인 주식회사 카스의 정기세무조사로 법인세 추징에 따른 영향"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카스는 3일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12억2100만원으로 직전년 대비 69.1%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18억830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매출액은 1307억3500만원으로 직전년보다는 5.48% 늘었다.
카스 측은 실적에 대해 "해외종속법인 현지 채권에 대한 대손 추정 변경, 2014년 지배회사인 주식회사 카스의 정기세무조사로 법인세 추징에 따른 영향"이라고 밝혔다.
카스 측은 실적에 대해 "해외종속법인 현지 채권에 대한 대손 추정 변경, 2014년 지배회사인 주식회사 카스의 정기세무조사로 법인세 추징에 따른 영향"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