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김상경이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살인의뢰' 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살인의뢰'는 연쇄살인범(박성웅)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김상경)와 아내를 잃은 평범한 남자(김성균)의 극한의 분노가 빚어내는 범죄 스릴러다. 신인 감독 손용호의 연출 데뷔작으로 오는 3월 12일 개봉한다. 관련기사<오늘의 인사>한국관광공사 #김상경 #박성웅 #살인의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