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엠버도 반한 꿀성대 교관에 대한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짜 목소리는 타고 난 듯" "고놈 참 잘 생겼네" "보는내내 훈훈" "한동안 또 시끌하겠네" "나보다 어린데 오빠라고 부르고 싶은건 뭐죠?" "목소리 진짜 대박" "꿀성대 교관 계속 나와주세요" "꿀성대 교관, 엠버한테 말할때 살짝 웃는데 심쿵" 등 반응을 보였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엠버는 "교관의 눈이 너무 예쁘다. 강한 남자지만 웃으면 귀여운 사람을 좋아한다. 꿀성대 교관이 이상형에 가깝다"며 발을 동동 굴려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