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문호)는 지난달 27일 오전 인천 중구와 우호교류 도시인 일본 요코하마시 중구 공무원 일행이 인천소방안전본부 경보통제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방위 재난행정 분야 비교시찰에 따른 것으로 이날 경보발령시스템 운영 현황, 인력 및 근무형태, 실제 경보발령 사례 및 훈련 등에 대한 비교행정이 이뤄졌다. 일본 요코하마시 공무원 민방위 재난행정 분야 비교시찰[사진제공=인천시] 관련기사인천소방안전본부 119특수구조단, 을왕리서 수난인명구조 훈련 실시인천소방안전본부,화재원인 분석결과, 시민과 공유한다. #경보발령시스템 #요코하마 #인천소방안전본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