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는 오징어·넙치·멸치 등 주요 어종이 현행 관세율 유지가 가능한 초민감품목에 포함됐고, 중국 불법조업 어획물에 특혜관세 혜택을 주지 않기로 했다는 내용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해양수산부는 3일 서울 수협중앙회 대회의실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협상결과와 향후 수산정책방향, 국내 지원대책에 대한 어업인 설명회를 연다.
해수부는 오징어·넙치·멸치 등 주요 어종이 현행 관세율 유지가 가능한 초민감품목에 포함됐고, 중국 불법조업 어획물에 특혜관세 혜택을 주지 않기로 했다는 내용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오징어·넙치·멸치 등 주요 어종이 현행 관세율 유지가 가능한 초민감품목에 포함됐고, 중국 불법조업 어획물에 특혜관세 혜택을 주지 않기로 했다는 내용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