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천안교도소(소장 김승만)와 단국대학교병원(원장 박우성)은 지난 2월27일(금) 천안교도소장실에서 정신질환성 범죄수용자의 정신과적 치유를 통한 재범방지 효과제고 등 성공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하여 “천안교도소와단국대학교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관련기사세종시, 2단계 생활용수 대전시로 최종 선정 #단국대 #업무협약 #천안교도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