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남양주시 미스터피자 호평점(점장 최수화)은 지난 26일 저소득가정 10가구에 피자세트를 배달했다. 호평점은 지난해 9월 호평동 복지넷과 피자배달 후원을 맺은 후 매월 10가정에 피자세트를 배달해 주고 있다. 이범구 호평동장은 "지역사회에 이같은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있어 아이들의 미래가 더욱 밝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관련기사경기소방재난본부, 114년된 남양주 와부소방대 목제 수총기 소방 관련 첫 문화재 등재경기도, 경매 위기 처한 남양주 진주아파트에 분쟁 조정 지원단 파견 결정 #남양주 #미스터피자 #저소득가정 #호평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