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남양주시 미스터피자 호평점(점장 최수화)은 지난 26일 저소득가정 10가구에 피자세트를 배달했다. 호평점은 지난해 9월 호평동 복지넷과 피자배달 후원을 맺은 후 매월 10가정에 피자세트를 배달해 주고 있다. 이범구 호평동장은 "지역사회에 이같은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있어 아이들의 미래가 더욱 밝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관련기사경기도, 정부 주거재생 혁신지구 후보지에 '남양주 지금도농' 선정우리은행, 남양주에 미래형 통합 IT센터 건립 추진 #남양주 #미스터피자 #저소득가정 #호평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