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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지모자 소송 패소, 아직도 'MLB 수지모자' 4만6천원짜리 상단 노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2/26/20150226212630688451.jpg)
[사진=수지모자 소송 패소, 아직도 'MLB 수지모자' 4만6천원짜리 상단 노출]
26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수지 측은 지난 24일 법무 대리인을 통해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지난 5일 수지 측 패소 판결이 내려지고 19일 만에 항소한 것이며, 접수된 항소장은 1~2주 내로 고등법원으로 보내진다.
앞서 수지 측은 '수지모자' 상품을 내건 인터넷 쇼핑몰을 상대로 이름과 사진을 허락없이 사용했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수지모자 소송 패소, 아직도 'MLB 수지모자' 4만6천원짜리 상단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