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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2/26/20150226193610961525.jpg)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배상희 기자 = 겨울도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찬바람이 불면서 영하권이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오늘 밤 기온은 더욱 가파르게 내려가 내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아침 출근길에는 체감온도가 더욱 떨어질 전망이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는 등 오늘보다 10도 가량 낮은 기온을 보이겠다. 낮기온 역시 오늘보다 낮겠다. 주말 동안에 차츰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