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양평군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양평군야구연합회(회장 백일웅)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양평군 강상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연합회 관계자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조금이나마 꼭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양평군, 올해 10대 뉴스 선정…'1위는 양평도서관 개관'양평군, "양평 빛낸 10대 뉴스 뽑아주세요" #성금 #양평군야구연합회 #이웃돕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