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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장영환 기업은행 경제연구소장, 손현상 기업은행 강남지역본부장, 박종구 나노융합2020사업단장, 김영규 IB본부 부행장, 조재형 윈포시스㈜ 연구소장, 김인기 ㈜이오나노켐 대표이사 등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기업은행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2/26/20150226145225470491.jpg)
왼쪽부터 장영환 기업은행 경제연구소장, 손현상 기업은행 강남지역본부장, 박종구 나노융합2020사업단장, 김영규 IB본부 부행장, 조재형 윈포시스㈜ 연구소장, 김인기 ㈜이오나노켐 대표이사 등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기업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IBK기업은행은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재단법인 나노융합2020사업단과 ‘나노기술 상용화 기업 공동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나노융합2020사업단은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나노기술의 상용화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 설립한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