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증권투자 돕는 ORUM S버전 스마트폰 어플 출시

2015-02-2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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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스톡, ORUM S버전 스마트폰 어플 출시 기자 간담회 개최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개인투자자들의 성공적인 주식투자/증권투자를 도와주는 스마트폰 어플이 출시됐다. 26일(목)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오름스톡의 ‘ORUM S버전 스마트폰 어플’ 기자 간담회는 주식, 증권투자 상에서 스마트폰 어플의 효용성을 가늠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소개된 ORUM S 버전 스마트폰 어플은 물리학 개념을 주식 투자 분석 시스템에 도입해 진동과 진폭, 파장 에너지 값을 산출한다. 이를 통해 개인투자자들은 수급분석뿐 아니라 주식 가격의 흐름과 추세전환, 상승 여력까지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 오름스톡 측 설명이다.

특히 기존 대부분의 종목검색기가 이동평균선과 보조지표 등을 기반으로 과거 데이터 평균값을 산출하는 방식이었던 것에 반해, ORUM S버전은 현재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에너지 값을 산출해내는 방식을 적용했다.

오름스톡에 따르면 현재의 데이터를 분석해 산출하는 만큼 실시간 종목검색을 통해 매수와 매도의 적절한 타이밍을 파악할 수 있어 투자 효과 효과 극대화가 이뤄진다. 더불어 스스로 반응하는 인공지능 기능을 통해 투자자의 성향에 따른 맞춤식 종목검색기와 함께 매수 타이밍에서의 수익실현, 손절매, 추세이탈, 돌발악재, 매물대 등을 분석한 전문적인 주식, 증권투자 정보를 자동으로 알려준다.

현재 ORUM S버전은 국내 특허 출원 및 상표 등록을 마치고 국제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오름스톡 이현복 대표는 “상당수 개인투자자들이 주식투자와 주식거래의 개념도 파악하지 못한 상황에서 주식시장에 뛰어들어 손해를 보고 있다”며 “신개념 주식투자 분석 시스템인 ORUM S 버전 스마트폰 어플은 주식투자에 문외한인 초보자들에게 주식투자의 환경과 방법, 노하우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는 점에서 주식투자 및 증권투자 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오름스톡의 이현복 대표는 자신만의 주식 및 증권투자 노하우를 전수하는 온라인 무료강의를 홈페이지와 어플을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전수받은 실전고수 150여명도 개인투자자들을 돕는 데 힘쓰고 있다. 스마트폰 스토어에서 오름스톡 어플을 검색, 설치하면 무료로 이

[오름스톡]

용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오름스톡 홈페이지(http://eorum.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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