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스맥이 26일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56억2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34%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199억원으로 34.15% 늘었고, 매출액은 544억2500만원으로 35.87% 증가했다. 스맥 관계자는 "4분기 등 호실적은 기계부문 전방산업의 회복세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스맥의 지난해 기계사업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18% 늘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스맥 주가 18%↑…오토데스크와 업무협약 소식에 강세손정의도 투자한 크리에이터 기업 젤리스맥, 한국 시장 진출한다 #4분기 #스맥 #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