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정석원 부부 집 공개…인테리어에서도 느껴지는 '깨소금 냄새'

2015-02-26 13:44
  • 글자크기 설정

백지영 정석원 부부 집 공개[사진=우먼센스]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 부부의 집이 화제다.

최근 결혼 후 처음으로 이사한 백지영 정석원 부부는 26일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를 통해 새집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 담긴 백지영 정석원 부부의 집은 서로를 배려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백지영은 남편인 정석원이 연기연습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방음시설을 갖춘 서재와 편히 쉴 수 있는 소파를 선물했고, 정석원은 아내인 백지영을 위해 동선이 편리한 ㄷ자형 주방과 스케줄 후 편히 쉴 수 있는 백지영만을 위한 미니멀한 욕실을 준비했다.

한편 정석원은 영화 '대호'에 캐스팅되어 촬영에 한창이며, 백지영은 최근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의 OST 'Because of you'를 발매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