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셀트리온이 최근 단기급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면서 5%대 약세를 보이며 사흘째 하락세다. 26일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오전 9시 2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01% 빠진 6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최근 바이오시밀러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감에 급등세를 타며 지난 24일에 52주 신고가(7만5700원)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단기 급등 이후 외국인을 중심으로 매도물량이 출회하고 있다.관련기사셀트리온, 차세대 ADC 신약 'CT-P70' 美 FDA 1상 IND 승인셀트리온, 골 질환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오센벨트 美 허가 #단기급등 #셀트리온 #차익매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