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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동반 입국[사진=유대길 기자(인천) dbeorlf12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2/26/20150226093731620833.jpg)
이병헌 이민정 동반 입국[사진=유대길 기자(인천) dbeorlf123@]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병헌이 자신의 일로 힘들었을 아내 이민정에게 미안함을 드러냈지만, 네티즌들의 비난을 계속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연기, 눈물, 성공적" "로맨틱 좋아하다 훅갔네" "연기자답게 눈물을 필요할때 뽑아내는 군요" "아무 말도 못하겠음. 어이가 없어서" "배우 아니랄까봐 반성연기 하나 잘하시네요" "바람을 안 피는 남자는 있어도 한 번만 피는 남자는 없다죠" "하필 간통죄 없어지는 날 들어오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