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국신문사] '동방의 하와이'로 불리는 중국 하이난(海南)성 싼야(三亞) 해변에서 25일 관광객들이 뜨거운 햇살을 막기 위해 얼굴을 천 가면으로 가린채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현재 중국 온라인에서 저 가면은 '롄지니(臉基尼)'라 불리고 있다. 비키니의 중국말인 '비지니(比基尼)'에서 따온 말이다. [사진=중국신문사]관련기사중국 춘제 고속도로 '車 만리장성' 뉴욕 방문 왕이 외교부장, 반기문 총장과 '찰칵' #싼야 #영상중국 #하이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