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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강남구 선릉로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마이크 크라익턴 한국로슈 대표이사(오른쪽)와 김승환 재단 이사장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생생과학교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한국로슈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2/25/20150225173342457638.jpg)
24일 서울 강남구 선릉로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마이크 크라익턴 한국로슈 대표이사(오른쪽)와 김승환 재단 이사장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생생과학교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한국로슈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로슈는 지난 24일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생명과학 교육 프로그램인 ‘생생(生生)과학교실’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생생과학교실은 과학창의재단에서 2004년부터 소외 아동을 비롯해 청소년,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과학교육 행사다.
마이크 크라익턴 한국로슈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한국 어린이의 생명과학과 생명존중 교육 기회를 확장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