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익산시 제공] 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 익산시 저소득층 아동에게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익산시드림스타트가 25일 어린이 40명을 대상으로 웅포면 장원목장에서 영양교육을 열었다. 어린이들은 영양교육과 함께 치즈만들기와 협동심 및 성장발달을 위한 밀리터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관련기사광양제철소, 배려계층 아동에 '희망키트' 전달아동복·매장 확대...백화점업계가 유아동 매출 매달리는 이유는 #드림스타트 #서비스 #아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