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25일 제16회 정기총회를 열고 황휘(60·사진) 에이치케이티 대표이사를 제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3년. 황 회장은 “힘을 결집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혁하고, 정부 지원과 연구·개발(R&D) 투자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관련기사케이메디허브, 3만명 찾은 KOAMEX가 돌아온다케이메디허브 양진영 이사장, 환경보호 실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황휘 #HKT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