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특허만료에 따른 약가 인하가 손익구조 변동의 주요인"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대웅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도 대비 각각 27.2%, 46% 감소한 519억원, 313억원이라고 25일 공시했다.
대웅제약은 "특허만료에 따른 약가 인하가 손익구조 변동의 주요인"이라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특허만료에 따른 약가 인하가 손익구조 변동의 주요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