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V라인 시네마데이트’와 명품 스릴러 감상하세요!

2015-02-2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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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동제약]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광동제약은 광동 옥수수수염차와 함께 하는 문화 캠페인 행사인 ‘V라인 시네마데이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광동제약 ‘V라인 시네마데이트’의 영화 ‘살인의뢰’는 연쇄 살인마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아내를 잃은 남자의 극한 분노가 빚어내는 범죄 스릴러로 , 개봉 전부터 언론과 평단의 열렬한 호응과 함께 김상경·박성웅·김성균 등 국내 연기파 배우들의 명품 연기가 기대되는 화제작이다.

시사회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광동제약의 광동 옥수수수염차 브랜드 페이지(www.oksusutea.com)에 접속해 ‘시네마데이트’ 메뉴에서 ‘시네마데이트 신청하기’ 배너를 클릭하고 영화를 보고 싶은 이유나 사연을 등록하면 된다.

응모 기간은 오는 3월 8일까지이며, 당첨자는 3월 9일 광동 옥수수수염차 브랜드페이지에 발표한다.

등록된 사연 중 140명을 선정해 1인 2매씩 초대장을 제공한다. 시사회는 3월 11일 오후 7시 30분 왕십리 CGV에서 개최된다.

광동제약은 매달 개최하는 V라인 시네마데이트 외에도 옥수수가족환경캠프 등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광동제약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소외 계층의 노후 주택을 보수해주는 집수리 봉사활동과 연탄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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