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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스타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팝 피아니스트 윤한, 더블 베이시스트 성민제, 팝 피아니스트 크리스 리등 네 명의 아티스트가 뭉쳤다.
오는 3월3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여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 연주자인 리처드 용재 오닐과 성민제는 정통 클래식이 아닌 스탠다드 재즈로 한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새로운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버클리 음대 선후배 사이인 윤한과 크리스 리는 자작곡들로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 R 12만원, S 9만원, A 6만원, B 3만원.1577-5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