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이딸라 매장에서 마띠 헤이모넨 주한 핀란드 대사(가운데)와 오동은 피스카스 한국지사 대표(오른쪽)가 이딸라에서 출시한 루뚜(Ruutu) 유리 화병을 소개하고 있다.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디자이너 로낭&에르완 부홀렉 형제가 디자인하고, 이딸라의 장인이 24시간에 걸친 수작업을 통해 완성하는 루뚜 화병은 까다로운 유리 소재에 섬세하고 세련된 색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관련기사설날 다음은 밸런타인...유통업계, 다양한 취향 반영한 선물 준비"가족들과 가구 체험 해보자"...연휴에 갈 팝업 스토어는? #롯데백화점 #루뚜 #이딸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