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H농협은행]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NH농협은행은 24일 중구 통일로 본사에서 제2회 방카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박영일 밀양시지부 팀장이 수상했다. 이외에 박종범 외 2명이 금상을 받는 등 총 24명의 방카 매니저들이 수상했다. 우수영업본부는 강원과 제주영업본부가 선정됐다. 우수사무소로는 강릉시지부 등 5개 사무소가 뽑혔다. 김주하 농협은행장은 "지난해 방카사업이 좋은 실적을 거양할 수 있었던 것은 수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올해도 직원들과 협력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NH농협은행, 대면 주담대 갈아타기 취급 재개경기도, 차기 제1금고 NH농협은행·제2금고 하나은행 우선 협상 대상자 선정 #김주하 #방카 #NH농협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