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당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가. [제공=국토교통부]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국토교통부가 24일 발표한 '2015년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에 따르면 전국 평균은 1㎡당 12만8399원으로 집계됐다.
서울은 1㎡당 388만6359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이 49만4687원으로 뒤를 이었다.
전남(1만6627원)이 가장 낮았고 경북(1만6861원), 전북(1만9694원)도 1㎡당 평균 2만원을 넘지 못했다.
1㎡당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가. [제공=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