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시 투자설명회는 중국 시장에 정통한 각 지점 차이나 리더들이 강사로 나서 중국의 경제와 증시를 전망한다. 또 '후강퉁 투자전략 및 추천종목'에 대해 소개도 이뤄진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유안타증권만의 종목발굴 시스템 '후강퉁 티트레이더'와 상하이, 홍콩, 대만 등 중화권 현지 리서치를 활용한 투자전략 및 투자정보를 심도 있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각 지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4시 30분부터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